2025 보령 머드축제 & 대천해수욕장 여행 가이드 | 가는 방법 · 숙소 · 먹거리 · 1박 2일 코스 총정리
보령은 충청남도 서해안에 위치한 해변 도시로, 매년 여름 열리는 보령 머드축제와 긴 모래 해변을 자랑하는 대천해수욕장으로 유명합니다. 축제 기간에는 전 세계에서 여행자가 모여드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 도시이고, 비축제 기간에도 서해안 일몰과 해수욕, 해산물 먹거리로 인기가 많습니다.
이 글에서는 서울·부산·인천공항에서 보령·대천 가는 방법, 머드축제 즐기는 법, 숙소 위치 선택 팁, 대천해수욕장에서 할 수 있는 일, 주변 연계 코스, 1박 2일 추천 일정, 예산, 지도 정보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① 보령·대천 여행 한눈에 보기
보령은 머드축제와 대천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여름철에는 축제·해수욕·불꽃놀이·야간 공연이 이어지는 파티형 바다 여행지이고, 그 외 계절에는 해변 산책과 서해 일몰, 해산물 맛집을 즐기기 좋은 전통적인 바닷가 여행지입니다.
축제 기간에는 머드풀·머드슬라이드·머드 장애물 코스·머드 바디페인팅 등 각종 체험존이 운영되고, 밤에는 공연과 불꽃놀이가 이어져 하루 종일 놀 수 있는 코스로 변합니다. 서울·대전·부산 등 주요 도시에서 버스·기차로 이동이 가능해 당일치기 · 1박 2일 여름 휴가 장소로 많이 선택됩니다.
② 보령 머드축제 & 대천해수욕장 기초 정보
- 위치: 충청남도 보령시 (서해안 대천해수욕장 일대)
- 대표 키워드: 보령 머드축제, 대천해수욕장, 서해 일몰, 해산물, 여름축제, 불꽃놀이
- 추천 일정: 머드축제 기준 1박 2일, 여유롭게 놀려면 2박 3일도 좋음
- 여행 적기: 머드축제 기간(보통 7월) & 여름 해수욕 시즌 / 비축제기에도 일몰·해변 산책으로 방문 가능
- 이동 방식: 고속·시외버스, 기차, 자차·렌트카 (축제 기간에는 교통 혼잡 주의)
③ 서울·부산·인천공항에서 보령·대천 가는 방법
보령·대천은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용산역, 대전, 부산 등에서 버스와 기차를 이용해 접근할 수 있습니다. 축제 기간에는 교통·도로 정체가 심해질 수 있으니, 출발 시간을 여유 있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
| 출발지 | 교통수단 | 소요 시간(편도) | 예상 요금 | 특징 |
|---|---|---|---|---|
| 서울(고속버스터미널/센트럴시티) | 고속/시외버스 → 보령/대천 터미널 | 약 2.5 ~ 3.5시간 | 약 ₩12,000 ~ ₩22,000 | 가장 일반적인 이동 방법, 축제 기간에는 미리 예매 필수 |
| 서울(용산역 등) | 기차 → 대천역 → 시내버스/택시로 해수욕장 이동 | 약 2.5 ~ 3시간 | 열차 종류에 따라 상이 | 창밖 풍경이 좋고, 시간대 선택 폭이 있음 |
| 부산 | 고속버스 → 대전 경유 후 보령 이동 등 | 약 4 ~ 5시간 이상 | 노선별 상이 | 중앙 내륙 도시(대전 등) 경유 루트가 많음 |
| 인천공항 | 공항버스 또는 철도 → 서울 시내 → 보령행 버스 | 총 약 3.5 ~ 5시간 | 노선별 상이 | 환승 시간과 축제 기간 교통 상황을 넉넉히 반영할 것 |
TIP. 보령·대천 버스/기차역에서 대천해수욕장까지는 시내버스와 택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축제 기간에는 일부 도로가 통제되거나 우회될 수 있으니 현장 안내 표지판과 공지사항을 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④ 보령·대천 숙소 위치 & 선택 팁
① 대천해수욕장 해변 앞 숙소
- 장점: 머드축제 존과 해수욕장까지 도보 이동 가능, 낮·밤 모두 바로 앞에서 즐길 수 있음
- 숙소 타입: 펜션, 게스트하우스, 모텔, 소형 호텔 등
- 특징: 축제 기간에는 가격 상승·최소 숙박일 적용, 성수기에는 조기 예약 필수
② 보령 시내 숙소
- 장점: 비교적 조용하고 가격이 해변 앞보다 덜 비싼 편
- 숙소 타입: 비즈니스 호텔, 모텔 등
- 이동: 시내에서 대천해수욕장까지 택시/버스로 이동
③ 해변 외곽 캠핑 & 글램핑
- 장점: 가장 번화한 구역에서 조금 벗어나 자연·바다 뷰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음
- 조건: 자차/렌트카가 있으면 훨씬 편리
- 추천 대상: 가족·친구·커플 단위로 바비큐·야외 시간을 충분히 즐기고 싶은 경우
예산 참고: 머드축제 주말 기준 해변 앞 숙소는 1박에 대략 ₩80,000 ~ ₩200,000+까지 다양하며, 비수기에는 더 저렴해지는 편입니다.
⑤ 대천해수욕장에서 할 수 있는 일
1. 해수욕 · 일광욕
대천해수욕장은 모래사장이 넓고 완만해 여름철 해수욕과 일광욕, 해변 산책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지정된 해수욕장 구간에는 안전요원이 배치되고, 파라솔·튜브 등 해수욕 용품 대여점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2. 석양 감상 & 야간 산책
서해안에 위치해 바다 위로 지는 해를 감상하기 좋은 곳으로, 일몰 시간대에는 해변 산책로 곳곳이 사진 촬영 포인트가 됩니다. 해가 진 뒤에는 상점·식당·카페·네온사인으로 해변 도로가 더욱 활기차집니다.
3. 머드축제 기간 액티비티
머드축제 기간에는 해수욕장 인근에 머드풀, 머드슬라이드, 머드 장애물 코스, 머드 바디페인팅, 공연 무대, 불꽃놀이 등이 설치됩니다. 일부 체험존은 티켓/팔찌 구매가 필요하며, 단순 관람·해변 산책은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4. 시즌별 해양레저
시기와 업체에 따라 바나나보트, 제트스키 등 간단한 해양 레저를 즐길 수 있으며, 참여 전 가격과 안전수칙을 꼭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주변 서해안 드라이브 & 연계 코스
보령에서 가까운 무창포해수욕장이나 태안, 서산 등 서해안 해변을 함께 묶어 서해안 해수욕장 투어로 코스를 늘리는 것도 좋습니다. 중앙 내륙 도시(대전·공주·부여 등)에서 1~2일 연장해 바다를 보고 싶은 여행자에게도 잘 어울립니다.
⑥ 보령·대천 먹거리 & 카페
1. 조개구이 · 해산물 한상
대천해수욕장 인근에는 조개구이, 회, 해물탕, 모둠 해산물을 파는 식당이 많습니다. 여러 명이 함께 방문해 다양한 조개와 해산물을 푸짐하게 즐기기 좋은 구성입니다.

2. 칼국수 · 국밥 · 한식
해변 주변과 보령 시내에는 칼국수, 국밥, 찌개, 백반 등을 파는 식당도 많아 축제·해수욕 사이에 든든하게 한 끼 먹기 좋습니다. 1인 기준 대략 ₩8,000 ~ ₩12,000 선이면 무난합니다.

3. 치킨 · 맥주 · 해변 간식
한국 해변의 정석인 치킨과 맥주(치맥), 핫도그·핫바·아이스크림 등 간단한 길거리 간식도 곳곳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해변에 앉아 파도 소리를 들으며 간단하게 먹기 좋은 메뉴들입니다.
4. 카페 & 디저트
대천해수욕장 해변 도로를 따라 커피, 빙수, 케이크 등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카페들이 모여 있습니다. 낮에는 더위를 피하는 휴식 공간으로, 저녁에는 바다 야경을 보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 좋습니다.
예산 TIP. 일반 한식 기준 1끼 약 ₩8,000 ~ ₩12,000, 해산물·조개구이는 인원수와 구성에 따라 차이가 크며, 카페·바는 대도시 관광지와 비슷한 수준으로 생각하면 편합니다.
⑦ 보령·대천 1일 & 1박 2일 추천 일정
① 보령 머드축제 + 대천해수욕장 당일치기 코스
- 오전: 서울/대전 등 출발 → 보령·대천 도착
- 늦은 오전: 머드축제 체험존 입장, 머드풀·머드슬라이드·장애물 코스 즐기기
- 점심: 해변 인근에서 간단한 분식 또는 한식 식사
- 오후: 머드 체험 계속 + 대천해수욕장에서 해수욕·해변 산책
- 저녁: 공연·불꽃놀이(운영 시) 관람 후 귀가 또는 숙소 체크인
② 1박 2일 여유 있는 바다·축제 여행 코스
- 1일차 오전: 보령·대천 도착 → 숙소 체크인 또는 짐 보관
- 1일차 오후: 머드 체험존에서 각종 머드 프로그램 참여
- 1일차 저녁: 조개구이·해산물 저녁 식사 후 해변 산책, 공연·야경 즐기기
- 2일차 오전: 늦잠 또는 아침 해수욕, 해변 카페에서 브런치
- 2일차 오후: 조용한 주변 해변/서해안 드라이브 또는 시내 구경 후 귀가
⑧ 보령 머드축제 & 대천 여행 예산표 (1박 2일 / 1인 기준, 교통비 제외)
| 항목 | 예상 비용 | 설명 |
|---|---|---|
| 숙박 | ₩80,000 ~ ₩150,000 | 대천해수욕장 인근 숙소 1박 기준(축제 기간, 2인 1실 1인 환산) |
| 식비 | ₩40,000 ~ ₩80,000 | 1박 2일 기준 일반 식사 + 간단한 간식 |
| 카페 · 주류 | ₩20,000 ~ ₩50,000 | 카페 1~2회 + 술자리 1회 가정 |
| 축제 티켓 · 택시 · 기타 | ₩20,000 ~ ₩60,000 | 머드체험 티켓, 시내 이동 택시, 간식·기념품 등 |
총합(교통비 제외): 1인 기준 약 ₩160,000 ~ ₩340,000 정도를 넉넉하게 잡으면, 숙박·식사·카페·축제 티켓·기타 비용까지 크게 무리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⑨ 보령·대천 주요 여행지 지도 검색 키워드
네이버지도 또는 카카오맵에서 아래 한글 이름으로 검색하면 길 찾기가 편합니다.
- 대천해수욕장
- 보령머드축제 행사장
- 보령시외버스터미널 / 대천역
- 보령시청 / 보령 시내 중심가
- 무창포해수욕장 (연계 코스)
Naver Map – 대천해수욕장 위치 보기
Naver Map – 보령 머드축제 행사장 위치 보기
Naver Map – 무창포해수욕장 위치 보기
⑩ 보령 머드축제 & 대천해수욕장 Q&A
Q. 보령 머드축제는 어린이와 함께 가도 괜찮나요?
머드축제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도 많고, 비교적 한적한 체험존도 있지만 머드존은 미끄럽고 인파가 많아 아이와 함께라면 항상 가까이에서 보호가 필요합니다. 어린이 전용 또는 비교적 한가한 구역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Q. 머드축제 기간이 아니어도 대천해수욕장에 갈 만한가요?
네, 머드축제가 없어도 해수욕, 해변 산책, 일몰, 해산물 식사만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여행지입니다. 오히려 한적한 분위기를 선호한다면 비축제 기간이 더 잘 맞을 수 있습니다.
Q. 머드축제 체험은 모두 유료인가요?
일부 머드 체험존과 프로그램은 입장권 또는 팔찌가 필요하지만, 해변 산책이나 축제 분위기 구경은 무료입니다. 해마다 티켓 종류와 금액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출발 전 공식 홈페이지/관광 안내에서 최신 정보를 꼭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령 머드축제 & 대천해수욕장 여행 정보가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과 구독으로 응원해 주세요 :)